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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코리아 서울,경기,부산 지역 딜러 모집 (5/22)


- 내년 초 본격적인 사업 전개 대비 서울, 경기, 부산 지역 딜러 선정 작업 나서
- 향후 주요 도시별 딜러 확대 방안 검토

혼다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정우영)는 2004년 초 자동차부분의 본격적인 사업 전개를 대비하여 딜러(공식 판매법인)를 모집한다.

혼다 코리아는 1차적으로 수입차 판매의 최대 격전지인 서울, 경기,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딜러를 선정할 계획이며, 향후 대도시별 딜러 확대 방안을 추진 중이다.

혼다 코리아는 딜러망을 통해 어코드, CR-V 등 혼다의 대표적인 차종들을 판매할 예정이며, 첫해는 약 2,000대의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혼다 코리아 정우영 사장은 “최근 국내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수입차 시장은 호조를 보임에 따라 자금력을 가진 대기업들의 딜러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고 있다”며 “혼다코리아의 딜러 선정 기준은 혼다 고유의 차별화 된 고객 만족 정책 전개를 위해 고객 만족형 딜러를 최우선으로 하여 선정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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