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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성별 & 연령별 신차등록 현황



2019년 12월에는 총 14만 2,203대의 승용차가 신차등록을 마쳤다. 그중 순수 개인 소비자 성별 비율은 남성이 70.8%, 여성이 29.2%를 차지했다. 택시와 영업용 차량을 포함한 법인 및 사업자 신차등록대수는 3만 6,575대로 전체의 25.7%다.


개인 소비자 성별 현황에서 남성의 신차등록대수 상위 차종은 그랜저, 쏘나타, QM6 순서이며 여성은 그랜저, 셀토스, 티볼리 순서다. 법인 및 사업자의 경우 쏘나타, 그랜저, 카니발 순서로 많았다.



신차를 많이 등록한 연령대는 50대, 40대, 30대, 60대, 20대 순서다. 성별과 조합하면 50대 남성이 2만 1,181대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40대 남성, 30대 남성 순서다. 여성의 경우 50대, 40대, 30대 순서로 높게 나타났다.


12월에는 그랜저 부분변경 모델의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면서 남녀 소비자 모두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연령별로는 30대부터 60대 소비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20대 남녀 소비자만 셀토스를 더 많이 선택했다.



한편, 르노삼성 QM6는 남성 소비자 2위, 30~50대 소비자 2위를 차지할 정도로 두드러지는 성적을 거뒀다. QM6의 12월 사용연료별 신차등록 비율은 LPG 64.4%, 가솔린 30.9%, 디젤 4.7%로 중형 SUV임에도 LPG 모델이 절반 이상이며 가솔린 모델 비율도 상당하다. 경쟁 차종 대비 저렴한 LPG 모델의 가격과 유지비가 소비자들에게 어필했다는 분석이다.



12월의 성별 및 연령별 신차등록 현황을 살펴본 결과 남성과 여성은 모두 그랜저, 법인 및 사업자는 쏘나타를 가장 선호했으며, 남녀 모두 50대 소비자가 신차를 가장 많이 등록했다.


2020년 1월의 소비자 현황에서도 그랜저가 가장 두각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 아울러 12월에 출시된 신형 K5가 어떤 소비자들에게 어필했는지에 대한 윤곽이 제대로 드러날 전망이다.


자료출처 -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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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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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d***** 2020-01-24 13:02 |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그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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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ki***** 2020-01-15 14:46 | 신고
그랜저 신차 효과가 확실 했네요.
남.녀 모두 12월에는 1등이였네요. 1월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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