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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연식변경 2020 스팅어 출시



기아자동차가 2020년형 스팅어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2019년형 스팅어 출시 이후 1년여 만에 연식변경 모델로 출시된 2020 스팅어는 안전성을 강화하면서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먼저 2020 스팅어는 전방충돌방지(FC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등을 포함한 첨단 지능형 안전 기술 드라이브 와이즈(Drive Wise)를 2.0T, 2.2D 플래티넘 모델부터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3.3T GT 모델에는 스티어링 휠의 움직임에 따라 전조등 각도를 좌우로 조절하는 다이내믹 밴딩 라이트(DBL)와 스포츠 모드 연동 운전석 볼스터(Bolster) 조절장치를 신규 적용해 안전성과 스포티한 주행 감성을 배가시켰다.



그 외에도 2020년형 스팅어는 전 모델에 윈드쉴드 차음글라스 등을 적용해 정숙성을 개선했고, 공기청정모드를 신규 적용해 사용 편의를 강화했으며 기존 3.3T GT모델에만 적용됐던 다크레드팩 인테리어를 2.0T, 2.2D 플래티넘 모델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T 플래티넘 모델에서 19인치 휠을 선택하거나 3.3T GT 모델을 구매하는 경우 미쉐린 썸머 타이어와 올 시즌 타이어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도록 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2020년형 스팅어는 드라이브 와이즈 적용 확대로 안전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정숙성을 개선하는 등 상품성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에 걸맞은 주행감성과 강화된 안전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최고의 고객만족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형 스팅어의 기본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2.0T 프라임 3,524만원, 2.0T 플래티넘 3,868만원, 3.3T 4,982만원, 디젤 모델 프라임라이트 3,740만원, 프라임 3,868만원, 플래티넘 4,21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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