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8.6] 신동아화재(대표이사 진영욱·www.sdafire.com)는 최근(8월6일) 고객의 불만이나 민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고객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업무처리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고객의 소리(VOC ; Voice of Customer)’시스템을 오픈했다.
이에 따라 신동아화재 고객이 CRM콜센터(1566-8000)나 일선 영업 및 보상 창구, 또는 본사 부서에 불만사항을 접수하면 접수된 내용은 사내 전용 인트라넷을 통해 담당자에게 곧바로 넘겨지고 담당자는 최종 결재까지 3일 내 처리하게 된다. 처리 후에는 콜센터 상담원이 고객에게 직접 전화(해피콜)를 걸어 처리 결과에 대한 만족 여부를 체크하고 상황을 종료하게 된다.
한편 신동아화재는 서울시내 점포 및 본사에 걸려오는 전화를 콜센터에서 우선 처리하는 '콜집중화' 시스템을 최근 구축했다. 회사측은 이를 통해 콜센터는 고객의 용건에 따라 직원을 찾는 전화 이외 업무를 원스톱으로 직접 처리해 줌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점포 업무량을 감소시켜 생산성을 증대시키는 1석2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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