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3시리즈 대상 1.3% 파격적 이자율 적용

- 318i 구입시 30% 선수금에 월35만원 납입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태양과 휴가의 계절 8월을 맞아 3시리즈 대상으로 파격적인 리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국 전시장에서 BMW 오픈카 및 SAV 차량을 시승하는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여름 휴가철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BMW가 새로 도입한 3시리즈 파격 리스는 3시리즈 전 차종에 대해 이자율 1.3%를 적용하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다.

318i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의 경우 차량가격의 30%인 1,398만원을 선수금으로 납부하고 36개월 동안 매월 350,584원을 납입하면 3년 계약 종료 후 납부 유예금 1천398만원에 대해 재계약을 하거나, 완불시 해당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전문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수금 없이 리스를 통해 3시리즈를 구입할 수 있는 ‘선수금 0% 리스 프로그램’ 등도 지속적으로 실시되어, 고객의 재정 상태 및 선호도에 따라 다양한 조건의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BMW 리스 프로그램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BMW 전시장이나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 080-269(BMW)-2200로 문의하면 된다.

데스크(charleychae@ico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