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코리아는 10월 2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는 그래피티 이펙트전에 올-뉴 체로키를 전시한다.
본관 1층에서 열리는 이번 그래피티 이펙트전에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반달과 SUV 브랜드 지프가 협업한 그래피티 작품과 함께 올-뉴 체로키가 또 하나의 작품으로 전시된다.
또한, 세종문화회관 외벽에는 지프로부터 영감을 받은 그래피티 작품을 직접 그려 넣은 램프를 타고 올-뉴 체로키가 건물을 내려오는 듯한 형상의 구조물이 전시되어 있다.
반달 작가는 미국 그래피티 포탈, 아트크라임에 등록된 최초 한국 작가로 그래피티라는 장르를 대중에게 알리는 데 기여한 대표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이다.
8월 2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그래피티 이펙트전은 보다 많은 사람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로 진행된다.
추가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서비스(이벤트, 소유차량 인증 등) 이용을 위해, 카이즈유 ID가입이 필요합니다.
카이즈유 ID가 있으신가요?
카이즈유 ID를 로그인 해 주세요.
SNS계정과 연결되어,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