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이자할부와 중고차 보장할부 결합한 새로운 금융기법
- 고객이 마음대로 원하는 금액만큼 1년간 무이자 제공 …
- 초기구입비용 최소화, 월 5만원에 GM DAEWOO전차종 구입 가능

GM DAEWOO가 공식 출범이후 첫 신차인 라세티가 큰 인기를 끌며 내수시장 공략기반을 성공적으로 확보한데 이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내수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오늘(6일)부터 3월말까지 전격적으로 고객이 원하는 금액만큼을 1년간 무이자를 할 수 있는 「내맘대로 무이자할부(Big Zero할부)」를 전격 실시한다.

「내맘대로 무이자할부(Big Zero할부)」는 무이자할부와 중고차 보장할부를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금융기법으로서 GM DAEWOO가 생산하는 모든 승용차를 최소비용으로 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이자금액만큼의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내맘대로 무이자할부(Big Zero할부)」는 고객으로부터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무이자할부와 중고차 보장할부」를 혼합한 할부금융기법으로써 1년간 무이자 금액을 최소 60만원에서 차량가격의 최대 70%달하는 금액을 고객이 임의로 정할 수 있다. 할부기간은 3년과 4년 두가지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할부기간 3년의 경우 차량가격의 40%를 4년 할부의 경우에는 차량가격의 30%를 중고차 가격을 보장해준다.

특히 무이자기간인 1년 동안은 중고차 보장금액(차량가격의 30∼40%)에 대한 거치이자도 함께 면제해 모든 이자가 면제되며, GM DAEWOO가 생산하는 승용전차종을 「내맘대로 무이자할부(Big Zero할부)」로 구입할 수 있다.

1년 무이자 금액을 최소금액인 60만원으로 할 경우에는 1년간 월할부금액이 5만원에 불과해 고객의 차량 초기구입부담이 최소화되며 중고차 보장금액(차량가격의 30∼40%)를 제외한 나머지 할부금액은 2년∼ 3년차(또는 4년차) 기간동안 8%의 저리 할부이자로 균등납부하면 된다.

할부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중고차 유예금액에 대해서는 중고차를 반납 또는 재할부가 가능하며, 고객의 신용도에 따라 할부기간 및 금리를 우대해 준다.

대우자판 판매총괄 권호준 전무는 "새로운 개념의 「내맘대로 무이자할부(Big Zero할부)」 금융기법을 도입, 고객의 차량구입부담을 최소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L6매그너스2.0을 구입할 경우 200만 이상 절감할 수 있는 등 사실상 10%가량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셈"이라며 3월에는 라세티를 중심으로 GM DAEWOO의 내수시장 점유율이 대폭 신장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