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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성별 & 연령별 신차등록 현황



2019년 4월에는 총 13만 2,824대의 승용차가 신차등록을 마쳤다. 그 중 순수 개인 소비자 성별 비율은 남성이 6만 7,527대로 71.4%, 여성이 2만 7,040대로 28.6%를 차지했다. 택시와 영업용 차량을 포함한 법인 및 사업자 신차등록대수는 3만 8,257대로 전체의 28.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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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소비자 성별 현황에서 남성의 신차등록대수 상위 차종은 그랜저, 팰리세이드, 싼타페 순서이며, 여성은 티볼리, 코나, 아반떼 순서다. 법인 및 사업자의 경우 그랜저, 카니발, 쏘나타 순서로 많았다.


신차를 많이 등록한 연령대는 50대, 40대, 30대, 60대, 20대 순서다. 성별과 조합하면 50대 남성이 1만 9,218대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40대 남성, 60대 남성 순서다. 여성의 경우 50대, 40대, 30대 순서로 높게 나타났다.


전체 연령별 1위 차종은 20대 K3, 30대 싼타페, 40대 팰리세이드, 50대 그랜저, 60대 쏘나타인 것으로 집계됐다. 남성의 연령별 1위 차종은 전체 연령별 1위와 동일하며, 여성의 경우 20대는 K3와 코나가 동률을 이뤘고 30대와 40대는 티볼리, 50대와 60대는 그랜저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4월의 성별 및 연령별 신차등록 현황을 살펴본 결과 남성은 그랜저, 여성은 티볼리, 법인 및 사업자는 그랜저를 가장 선호했으며, 남녀 모두 50대 소비자가 신차를 가장 많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이 싼타페보다 팰리세이드를 더 많이 선택한 것은 처음이며, 티볼리는 전월 아반떼에게 빼앗겼던 여심을 다시 되찾았다.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패밀리카로 적합한 차종들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신형 쏘나타를 어떤 소비자층이 선호할지에 대한 윤곽도 확실하게 그려질 전망이다.


자료출처 -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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