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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국산차 신차등록순위



2019년 10월 국산 승용차 신차등록대수는 총 11만 1,293대로 전월 대비 9.8% 증가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2% 감소한 수치다. 10월의 1위 차종은 현대 쏘나타로, 하이브리드 모델 1,788대에 최근 출시된 1.6 터보 모델 1,233대까지 더해지면서 1만대를 넘어섰다.


2위 현대 그랜저는 부분변경 모델 출시 직전의 할인 판매에 힘입어 9월 대비 2배 가까운 신차등록대수를 기록했다. 9월에 1위였던 현대 싼타페는 성적이 소폭 하락해 3위로 내려갔다.



4위는 부분변경 모델의 신차효과가 다소 약해진 기아 K7, 5위는 꾸준한 성적을 유지한 현대 아반떼다. 기아 셀토스는 9월에 3위까지 치고 올라갔지만 생산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6위에 만족해야했다. 그러나 셀토스는 소형 SUV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모양새다.



7위 르노삼성 QM6는 4,826대 중 3,120대에 달하는 LPG 모델의 선전에 힘입어 10위권에서 유일하게 현대, 기아가 아닌 차종으로 이름을 올렸다. 8위 기아 카니발, 9위 현대 코나, 10위 기아 쏘렌토는 꾸준한 성적으로 10위권에 포진했다.



8월의 국산 승용차 브랜드별 점유율 상위는 현대, 기아, 르노삼성, 쌍용, 쉐보레, 제네시스 순서다. 현대는 쏘나타, 그랜저, 싼타페의 상위권 활약으로 2개월 동안 기아에게 빼앗겼던 점유율 1위를 재탈환했다.


르노삼성은 QM6의 맹활약에 힘입어 쉐보레와 쌍용에게 밀렸던 설움을 딛고 무려 3년 만에 점유율 3위에 올랐다. 그러나 르노삼성의 3위는 티볼리 부분변경 모델과 코란도가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며 4위로 밀려난 쌍용의 부진 때문이기도 하다.



11월에는 코리아세일페스타 등으로 각 브랜드들의 할인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올해 말 종료되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을 받으려는 소비자들로 인해 신차등록대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하반기 가장 주목받는 신차인 현대 그랜저 부분변경 모델과 제네시스 GV80이 11월에 출시되기 때문에 두 차종의 향후 성적에 따라 순위권 변동이 나타날 전망이다.


자료출처 -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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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hy***** 2019-11-11 16:59 | 신고
2018년 10월 국산 승용차 신차등록대수는 총 11만2,593대로 전월 대비 19.2%증가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26.8% 증가한 수치다.

2019년 10월 국산 승용차 신차등록대수는 총 11만1,293대로 전월 대비 3.7%증가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7.2% 증가한 수치다.

어떻게 총 대수가 줄었는데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7.2%나 증가할 수 있나요?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028699&memberNo=3729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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