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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유통계

2019년 5월 국산차 신차등록순위



2019년 5월 국산 승용차 신차등록대수는 총 13만 3,234대로 전월 대비 4.1% 감소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6% 증가한 수치다. 5월의 신차등록대수 1위 차종은 현대 쏘나타가 차지했다. 쏘나타 뉴 라이즈의 재고 물량 2,230대, 8세대 신형 쏘나타 1만 1,169대로 총 1만 3,399대가 등록됐다.


쏘나타가 신차효과를 제대로 발휘하면서 오랫동안 왕좌를 지켰던 그랜저는 2위로 밀려났다. 싼타페는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하면서 3위로 올라섰고, 전월 3위였던 팰리세이드는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으로 인해 신차등록대수가 45.3%나 감소해 10위로 내려갔다.



4위 카니발, 5위 아반떼, 6위 쏘렌토, 7위 코나, 8위 모닝 등 현대·기아의 인기 차종들은 변함없이 상위권을 형성했고, 쌍용 티볼리는 부분변경 모델 출시 직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적을 이어가며 9위에 이름을 올렸다.


10위권에 오르지 못한 브랜드의 차종들 중에서는 쉐보레 스파크 16위, 르노삼성 QM6 19위, 제네시스 G90 20위가 가장 높은 순위로 집계됐다. 쌍용의 야심작 신형 코란도는 출시 이후 한 번도 투싼과 스포티지를 넘어서지 못하고 5월에도 1,563대로 25위에 머물렀다.



5월의 국산 승용차 브랜드별 점유율 상위는 현대, 기아, 쌍용, 쉐보레, 르노삼성, 제네시스 순서다. 국산차 브랜드 1위 현대는 5개월 연속 40% 이상의 높은 점유율을 차지했고, 쌍용은 계속해서 브랜드 점유율 3위를 유지했다. 전월 제네시스에게도 밀렸던 르노삼성과 쉐보레는 점유율이 소폭 상승했지만 부진을 떨쳐내기엔 역부족이었다.



6월에도 최상위권 인기 차종들을 보유한 현대는 높은 점유율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그랜저를 밀어낸 신형 쏘나타가 신차효과를 유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부분변경 모델로 새롭게 출시된 쌍용 티볼리는 소형 SUV 왕좌를 놓고 현대 코나와 더욱 치열한 경쟁을 펼쳐나갈 전망이다.


자료출처 -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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