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카유통계

2020년 12월 국산차 신차등록순위



2020년 12월 국산 승용차 신차등록대수는 총 10만 9,746대로, 전월 대비 8.5%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2.7% 감소했다. 12월은 자동차 시장의 비수기에 해당되며, 해를 넘겨 등록하려는 경향 때문에 전체 신차등록대수는 감소했다.


* 카차트 그래프 확인하기 > 이미지 클릭


12월의 신차등록순위 1위 차종은 그랜저다. 전월 3위에서 2위로 올라선 아반떼가 뒤를 이었고, 신차효과가 한창인 투싼이 3위를 차지했다. 카니발은 2위에서 4위로 내려왔지만 경쟁 차종 없는 꾸준한 인기를 유지했다. 전월 10위에 턱걸이했던 G80은 연말 법인차량 수요 증가에 따라 5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6위는 여전히 생산되는 즉시 출고되기 바쁜 팰리세이드, 7위는 부분변경 모델 출시 이후 처음으로 쏘렌토보다 높은 순위에 오른 싼타페다. 9위 쏘나타도 지난 8월 이후 오랜만에 K5를 앞섰지만 28대 차이에 불과했다. 10위권 밖에서는 티볼리가 15위로 소형 SUV 중 가장 높은 순위였고, 사전예약을 진행한 GV70은 시승차 등이 처음으로 83대 등록됐다.


* 카차트 그래프 확인하기 > 이미지 클릭


12월의 국산 승용차 브랜드 점유율 상위는 현대(39.4%), 기아(29.4%), 제네시스(10.1%), 쌍용(7.8%), 르노삼성(6.7%), 쉐보레(6.3%) 순서다. 제네시스는 3세대 G80의 활약에 힘입어 지난 7월부터 6개월 연속으로 점유율 3위 자리를 유지했다. 제네시스의 점유율 확대는 쌍용, 르노삼성, 쉐보레의 부진을 더욱 초라하게 만들었다.



12월을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었던 개별소비세 30% 인하 혜택은 100만원 한도라는 제약이 붙긴 했지만 새해 6월까지 다시 연장되면서 대부분의 국산차는 계속해서 비슷한 수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여기에 투싼의 신차효과와 GV70의 본격적인 출고 시작, 연초 법인차 수요 증가 등이 맞물린다면 1월의 국산차 시장은 다시 반등할 전망이다.


자료출처 -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

Copyright © CARISYOU. All Rights Reserved.

토크/댓글|0

0 / 300 자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이즈유 챗봇이 채팅으로 알려드릴게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