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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SUV 타고 봄나들이 떠나볼까?



올해도 어김없이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꽃이 피고 날이 따스해지면 주말마다 교외로 떠나는 나들이객이 늘어나기 마련이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봄나들이 떠나기 가장 좋은 자동차는 무엇일까?


누가 뭐래도 지금은 바야흐로 SUV 전성시대다. 저마다의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고 각종 레저 활동 붐이 일어나면서 자동차 브랜드들도 SUV 신차들을 앞 다퉈 선보였다. 그 결과 소형부터 대형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종류의 SUV들이 판매되고 있다. ‘봄나들이 떠나기 좋은 SUV’라는 식상한 주제와도 잘 어울리는 요즘 대세 SUV 5개 차종을 꼽아봤다.



대세 중의 대세, 현대 팰리세이드


대형 SUV 돌풍을 일으키며 줄서서 사야하는 인기 차종으로 등극한 팰리세이드는 가족과 함께하기에 유용한 7~8인승 시트 구조를 지녔다. 게다가 현대차답게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든 다양한 편의 및 안전장비를 제공한다.



넉넉한 실내 공간과 동급 최고 수준의 트렁크 공간은 대형 SUV만의 특권이다. 2열과 3열 시트는 버튼으로 손쉽게 접거나 펼 수 있고, 동급 최초로 2열에 통풍 시트가 제공되며 공조기 바람이 승객에게 직접 닿지 않도록 조절 가능하다. 이쯤 되면 패밀리 SUV로 충분하고도 남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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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이 선호하는 기아 쏘렌토


라이벌 싼타페보다 남성 소비자 비율이 높은 쏘렌토는 기아차를 대표하는 SUV로 특히 아빠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는 부분변경과 연식변경을 거치며 완성도가 더욱 높아진 2020년형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쏘렌토는 전방 충돌 경고, 차선 이탈 경고,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의 핵심 안전사양들을 디젤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탑승자들의 안전을 보장하며, 운전석 자동 쾌적 제어 시스템, 2열 시트 슬라이딩 및 리모트 폴딩, 여닫는 속도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테일게이트 등을 제공하기 때문에 장거리 주행의 만족도가 높고 많은 짐을 편리하게 적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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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솔린 성애자? 르노삼성 QM6


르노삼성 QM6는 국산 SUV 중 특이하게 가솔린 모델이 더 많이 팔리는 차종이다. 지난 1년 동안 판매된 QM6의 가솔린 모델 비율은 무려 81.7%에 달한다. QM6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은 디젤차를 기피하는 게 분명하다. 나들이를 떠나도 목적지를 도심 근교 정도로 선택하지 않을까 싶다.



가솔린 모델 비율이 훨씬 높기 때문에 도심형 SUV 이미지가 더 강한 QM6지만 나들이에 유용한 다채로운 기능들은 충분히 갖추고 있다. 원터치 이지 폴딩 2열 시트, 뒷좌석 충전 전용 2포트 USB 단자, 발동작으로 열 수 있는 매직 테일 게이트, 도어를 잠그지 않고 차를 떠나도 자동으로 잠기는 오토 클로징, 야간 산길 운전에 유용한 오토매틱 하이빔 등이 눈에 띈다.



가격 대비 상품성, 포드 익스플로러


오래전부터 수입 SUV의 대명사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익스플로러는 까다로운 국내 소비자들이 가격 대비 상품성을 인정한 차종이다. 최근 대형 SUV 붐에 편승해 신형 모델 출시를 앞두고도 계속해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익스플로러는 대형 SUV다운 실내 공간을 갖췄다. 1열 시트는 마사지 기능을 제공하며 2열과 3열도 넉넉하다. 트렁크 공간은 2~3열 시트를 접으면 양문형 냉장고 하나는 거뜬히 적재할 수 있을 정도다. 그 외에도 고출력 소니 오디오 시스템이 나들이의 흥을 더해주고,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과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기능은 다양한 환경에서 안전한 주행과 편리한 주차를 돕는다.



운전이 즐겁다! 포르쉐 카이엔


카이엔을 꼽은 이유는 SUV임에도 불구하고 운전이 즐겁다는 것 때문이다. 게다가 3세대 신형 출시 이후 국내 수입차 판매 10위 안에 들어갈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3세대 카이엔은 더 강력한 성능과 탁월한 실용성이 결합되어 새롭게 재탄생했고, 상징적인 스포츠카 911을 기반으로 하는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됐다.



카이엔은 기본형 모델도 340마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5.9초면 도달한다. 덩치 큰 SUV지만 어지간한 스포츠 세단 못지않은 출력과 운동성능을 즐길 수 있다. 게다가 겉모습과 다르게 굉장히 뛰어난 오프로드 주행능력도 갖췄다. 나들이를 떠나면 운전자가 가장 피곤하기 마련이지만, 카이엔의 운전재미는 분명 피곤함을 덜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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