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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성별 & 연령별 신차등록 현황



2019년 3월에는 총 12만 9,134대의 승용차가 신차등록을 마쳤다. 그 중 순수 개인 소비자 성별 비율은 남성이 6만 8,317대로 72.3%, 여성이 2만 6,145대로 27.7%를 차지했다. 택시와 영업용 차량을 포함한 법인 및 사업자 신차등록대수는 3만 4,672대로 전체의 26.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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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소비자 성별 현황에서 남성의 신차등록대수 상위 차종은 그랜저, 싼타페, 팰리세이드 순서이며, 여성은 아반떼, 티볼리, 그랜저 순서다. 법인 및 사업자의 경우 그랜저, 카니발, 쏘나타 순서로 많았다.


신차를 많이 등록한 연령대는 50대, 40대, 30대, 60대, 20대 순서다. 성별과 조합하면 50대 남성이 1만 9,714대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40대 남성, 60대 남성 순서다. 여성의 경우 50대, 40대, 30대 순서로 높게 나타났다.


전체 연령별 1위 차종은 20대 K3, 30대 싼타페, 40대 팰리세이드, 50대 그랜저, 60대 쏘나타인 것으로 집계됐다. 남성의 연령별 1위 차종은 전체 연령별 1위와 동일하며, 여성의 경우 20대 K3, 30대와 40대는 티볼리, 50대는 아반떼, 60대는 그랜저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3월의 성별 및 연령별 신차등록 현황을 살펴본 결과 남성은 싼타페, 여성은 아반떼, 법인 및 사업자는 그랜저를 가장 선호했으며, 남녀 모두 50대 소비자가 신차를 가장 많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동안 여성 소비자 1위 차종은 티볼리였지만, 3월에는 아반떼가 여성들에게 더 많은 선택을 받았다. 특히 디자인보다 가격에 민감하며 세단에 익숙한 40~50대 여성 소비자들이 아반떼를 선호했다. 4월부터는 나들이와 레저 활동에 적합한 차종들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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